2008년 02월 06일
퀴즈쇼
오늘 갑자기(이제 어제군요 -_-) "퀴즈쇼"가 읽고 싶어져서
자주 애용하는 인터넷 서점을 무시하고
단걸음에 자주 가는 서점으로 갔습니다.
한국소설 코너에서도 찾기 어려웠지만 물어물어
구석에서 =_= 발견해 바로 사서 읽다보니
결국 오늘 다 읽어버렸네요.
음 2007년에 이 소설을 그냥 지나친게 참 실수였다고 생각할 정도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2007년 저에게 최고의 소설은
남한산성, 바리데기, 그리고 퀴즈쇼입니다.
아 책 잘 샀네요.
# by | 2008/02/06 01:27 | 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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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대에 한정되어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최고임. 88만원세대도 읽어보삼. 사회과학책임. -_-;;
이러한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
뭐 현 세태를 반영했기 때문에 이렇게 큰 감정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약간은 포장되어 있지 않나 =_=
88만원 세대야 예전에 읽었지~
작가가 "너 외롭구나" 비판했다는거 보고 바로 사서 읽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