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피

<스피드 레이서>의 '크리스티나 리치'와 <어톤먼트>의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계열의 <페넬로피>입니다. 포스터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저기 구석에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리즈 위더스푼'도 보이네요.

언제나 독특한 설정의 영화를 즐겨보기 때문에, 마녀의 저주로 돼지코를 가지고 태어나게 된 '페넬로피(크리스티나 리치 역)'는 '같은 피'와 사랑을 통해 저주를 풀 수 있다고 하는 설정은 관심 가질만 했습니다.

약간은 동화적인 설정이라 이런 영화를 왜 극장에까지 가서 보나 라는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화려한 액션과 두근거리는 스릴러가 있으면 소박하고 잔잔한 영화도 있는 것이겠지요 :) 영화적 지식과 소양은 낮고 영화감상이 취미까지는 아니지만 즐겨보긴 합니다.

암튼튼! 재미라는 측면은 역시나 결말을 알면서 속아 넘어가주는 센스가 필요한 영화입니다. <슈렉>과 같이 동화를 재구성한다거나, 그런 부분의 재미는 없지만, 잊을만 하면 간간히 터져주는 개그가 지루해질수도 있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거기다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나 할까요 -_-
나름 반전 영화입니다. 기대해보세요. :)

PS1. 제임스 맥어보이는 남자가 봐도 참 훈남(?)입니다.
PS2. 음머...리즈 위더스푼은 왜 포스터 구석에 저렇게 처량하게 있을까요...
PS3. 캐서린 오하라는 정말 언제나 봐도 반가운 얼굴입니다.

by Daydreamin | 2008/05/24 10:26 | 영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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