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080601 답답허다...왜 그러니 ;ㅅ; 독수리들아...
아무리 우리 선수지만, 까야될 것들은 좀 까자.
8-2로 졌다. 아 행복해.
그대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
6회까지는 꽤 볼만한 투수전으로 즐겁게 보다가, 나중엔 안드로메다 관광을 제대로 즐기고 옴
1. 이름 두 글자인 모 선수.
나는 그 선수는 진짜 못 믿겠다.
중간계투가 그렇게 없으면 그냥 신인 넣자.
그게 더 안심된다. 어차피 키워야되니까...
중간계투 중에 올해 선발을 잠깐씩 봤던 2명의 선수
중간계투로 나오면 왜 이리 불안한거냐...후우
2. 청주의 베리본즈니 피자XX 등등으로 불리는 모 선수.
진짜 양아들이 사실인거냐.
어떻게 그렇게 믿음의 야구를 하는지...
딱 교체되자마자 뒤에서
"딱 삼진 아니면 뜬공이다"
했더니 삼진이네...
아흐
3. 수비 잘한다고 평가 받는 모 선수. 힌트는 내야수...
아 진짜 타격 좀 끌어올리자.
아니면 그냥 송광민 쓰면 안되나횩
그리고 마지막.
한화 이글스는 설레임 야구로 진화하는 중.
털리면서도 뭔가 터질 것 같은 홈런포로
사람 애간장 녹이는데 일조하고 있음.
아래 사진은 폰카라 안습 :)



지정석이라 경기 끝나고 중계가 끝날 때 까지 중계석에서 죽치면서
MBC-ESPN의 한명재 캐스터에게 싸인 해달라고 눈치를 준 결과!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싸인을 받아냈습니다.
한명재 캐스터는 한화 유니폼에 받으니까 너무 큰 종이 주시는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내시더군요 -_-b
허구연 해설위원은 싸인값! 만원을 요구하셨습니다 ㄱ- 하하하;
야구는 졌지만, 그나마 한명재 캐스터를 봐서 즐거웠습니다. 마구마구 킹왕짱(...)
이래서 늦게가도 자리걱정 없고 그늘 있는 지정석이 편하긴 편합니다 =ㅁ=
(근데 금요일날 조성민 해설위원한테 못 받은게 꽤 아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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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2 08:22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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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야구는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고 그 외를 즐겨야 하는거여(...
롯데 봐라 orz
평일 사직 왠만하면 지정석간다 얼마나 좋은데~
대신 표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청주구장 사진보니 잔디상태는 마산이나 여나 거서거네 orz
저희도 빨리 빨리해야 표 구해요 ;ㅅ;
정말 한명제 캐스터 너무 좋습니다 -_-b
우리는 꼴찌 등극했는데, 나는 화도 안난다.
이게 바로 해탈인가(...)
저희는 순위는 중간이지만 팀 상태 정말 메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