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080625 김별명 가자! 베이징으로!
연장 12회의 접전 끝에 김별명의 끝내기 안타로 최종 스코어 5-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청주 경기 2연승을 기록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녁 대신 치킨 뜯으면서 맥주 술술 넘기다보니
리마의 호투 속에 송회장님은 삐끗하면서 경기는 벌어져가고...
10억팔 -_- 한기주를 상대로 8회에 2점을 따라 잡으며 연장 돌입!
뭐 계속 길고 긴 연장 승부 끝에 김끝냄, 김구타, 김물병의 활약에 힘 입어!
클락+김태균의 조합으로 유동훈을 상대해 승리를 따냈습니다.
정말 그 자리에 경기를 보고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즐거웠고,
경기 끝나고 새벽 1시까지 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대신 숙취로 인해 26일 경기를 못갔네요;;;)
PS1. 근데 송지선 아나운서 '김고X'에 너무 빵 터진거 아닙니까...-_- 크하하하
결론은 석류 누님 보고 싶심 ㄱ-
PS2. 연장전 들어갔을때 외야에 있던 한 아저씨 왈(10시쯤)
"승우야, 오늘 네가 일등공신이다. 너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안왔어. 근데 빨리 끝내고 일지매 보러 가자!"
PS3. 사실 이대호 선수 군 문제 때문에 베이징은 이대호 선수가 갔으면 하고 김별명은 쉬면 좋겠지만...
지금 활약상을 봐서는 주전 1루수 김태균 말고 답이 안나옵니다 :) 아 우리 복덩이 :)
# by | 2008/06/28 01:30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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