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말은 똑바로 해야되지 않나?
박동희 기자 : 결국, 김인식 전 감독은 WBC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고도 소속팀에서 물러나는 고통을 맛봐야 했습니다.
김성근 감독 : 인식이가 물러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로서는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이었어요. (길게 한숨을 내쉬고) 그때 WBC 감독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KBO와 WBC 감독을 맡으라고 요구한 한화와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달라고 부탁한 대전 시민들은 뭐가 됐나 싶어요. 구단 고문은 시켜줬다지만 그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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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 물러나는 고통이 아니라 계약 만료가 되서 떠나는게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감독'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시즌 중 경질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는데...
뭐가 아닌건지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이미 지나간 이야기지만 어쨋든 지난 이야기 왈가왈부 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암튼 뭐 요새 관심사는 14일 나가사키입니다.
햄종이가 과연?
김태균, 이범호가 어느 팀으로 가는가보다
장성호, 강동우, 최기문, 박재홍이 어느 팀으로 갈지가 더 궁금하네요.
뭐 알아서 하겠죠.
PS. 근데 이거 스킨이 왜 이러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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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2 22:57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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