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영화

2008/10/24   도쿄!(TOKYO) - 도쿄와 함께한 아침 [6]
2008/09/28   트럭 [1]
2008/09/15   짐캐리의 예스맨 - 예고편 [2]

도쿄!(TOKYO) - 도쿄와 함께한 아침

<수면의 과학, 이터널 선샤인>의 미셸 공드리, <퐁네프의 연인들>의 레오 까락스, <괴물,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3명의 감독이 도쿄를 주제로 자신들의 독특한 시각을 발휘한 영화입니다.
3개의 단편 영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낸 영화입니다.
처음으로 조조영화를 봤는데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키라와 히로코(Interior Design) - 미셸 공드리
광인(Marde) - 레오 까락스
흔들리는 도쿄(Shaking Tokyo) - 봉준호

스토리 설명은 별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독특한 시각을 다른 분들도 느껴봤으면 하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포스팅들도 없는걸 보면 정말 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운 좋게 봤었고 극장에 달랑 3명이 있었습니다 =_=

음... 간단하게 평을 하면 미셸 공드리에 감탄하고 레오 까락스에서 주춤 했으며 봉준호는 역시나...라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광인에서 조금 지겨운 맛은 있었으나
(스토리의 문제라기 보단 연출과 러닝타임의 문제지만)
결국 아오이 유우가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말씀드리면 분명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가 약간 뻔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히키코모리라는 설정은 참신하고 간간히 보이는 개그들도 좋았지만
결말을 예측할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는 아키라와 히로코(Interior Design)와 광인에 비하면 부족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역시 아오이 유우가...-_-

그래도 봉준호 감독이 느끼는 도쿄의 인상은 제가 느꼈던 도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같은 한국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아키라와 히로코(Interior Design)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고, 다시금 미셸 공드리를 감탄했습니다.
광인(Merde)의 경우 볼 때는 기분이 상당히 나빴는데, 나오고 다시 생각하니 의외의 모습에 아차! 싶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라고 할까요.

PS. 15금인게 참 용하군요. 이건 19금을 뛰어넘어 필름 일부 삭제 분위기인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상영 영화에 XX노출이 된 겁니까;

암튼 아직 극장에 걸려있다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는 너무 하지 마시고... :)

by Daydreamin | 2008/10/24 12:07 | 영화 | 트랙백 | 덧글(6)

트럭

유해진과 진구 투톱만 믿고 보러간 영화입니다.

뭐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나름의 긴장감도 있고...
but 그러나 시나리오. =_=
음 약간 B급 스릴러의 기운이 강합니다.
이건 추천을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저야 저렴한 가격으로 본 영화니까 괜찮은데...
제 값 주고 보기에 조금 그런 영화랄까요.
아 애매하다 애매해...

다음달엔 그렇게 기다렸던 사과가 개봉하는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Daydreamin | 2008/09/28 19:31 | 영화 | 트랙백 | 덧글(1)

짐캐리의 예스맨 - 예고편

짐 캐리의 새로운 새로운 영화 'YES MAN'입니다.
긍정적 사고에 관한 영화 같은데요.

1차 예고편에서도 한국어를 하던 짐 캐리는
2차 예고편에서도 한국어를 하는군요

청주 날씨는 어때요?

여기 날씨 좋습니다.
토박이라 그런가 별게 다 반갑군요(...)

암튼 개봉만 기다리겠습니다 =_=

by Daydreamin | 2008/09/15 20:40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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